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부울경/창원광역시 (문단 편집) ==== 정치 성향 및 면적 ==== 특히, TK와 PK는 정치적 성향으로 보나 지역적 특성으로 보나 '''어느 정도 괴리가 있는 집단'''이다. 전통적 지역구분상 경상도라고 하나로 묶지만 이 '''경상도'''의 면적은 '''거의 충청도와 전라도를 합친 것보다 조금 작으'''며[* PK 12,367.7 km^^2^^, TK 19,912.5 km^^2^^, 충청도 16,616.8 km^^2^^, 전라도 20,871.5 km^^2^^], 인구는 오히려 전라도와 충청도를 합친 것보다 TK와 PK를 합친 것이 더 많다.[* PK 804만, TK 519만, 충청도 536만, 전라도 525만.][* 다만, 두 지역이 수도권-부울경 몰아주기의 여파로 인구에 손해를 본 지역이라는 사실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는 정치성향도 예부터 PK는 김영삼계 정당, TK는 민정당계 정당을 지지해 왔을 정도로 이런 다른 색을 가진 넓은 집단을 하나로 묶어서 너무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분명 너무 심한 비약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3당합당|둘이 합쳤으니]] 정치적인 요소는 덜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PK는 진보정당들에게 험지일지언정, 분명 사지는 아니다.] 오히려 광역자치단체가 부산/울산/창원/경남/대구/경북으로 6개가 되면 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의 7개와 겨우 균형이 맞춰지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